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광현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SK는 15일부터 3월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갖는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김용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5명을 포함해 총 59명의 선수단이 참가,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훈련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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