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태군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NC는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이어 2월 중순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NC는 오는 3월 4일 귀국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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