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오재원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두산 선수단은 오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구장에서 기초 체력 훈련과 기량 향상 및 전술 훈련에 초점을 맞춘 1차 캠프를 진행한다. 이어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실시하는 2차 캠프에서는 2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일본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 올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