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박석민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미국 괌으로 출국하고 있다.
삼성은 1차 전훈지인 괌에서 체력 위주로 훈련한 뒤 2월 2일 일시 귀국한 뒤 2월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으로 출국한다.
오키나와에서는 일본팀과 5차례, 국내팀과 4차례 연습경기를 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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