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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지누션과 그룹 DJ DOC의 김창렬이 나란히 섰다.
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누션과 노래하는 창렬이.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이 끝나고. 우리 3명이 한 화면에 캡쳐되는 모습이 언제 또"라며 "지누션도 새 앨범 내고 DJ DOC도 새 앨범 내면 무대 위에서 또 가능하지 않을까^^ 2015년 화이팅 해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누션과 김창렬은 나란히 서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지누션은 지누션의 컴백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힙합듀오 지누션 지누(왼쪽)과 션(오른쪽), 그룹 DJ DOC 김창렬. 사진출처 = 지누션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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