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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도-토토가') 시즌 2에서 꼭 보고 싶은 가수 1위는 H.O.T, 꼭 듣고 싶은 노래 1위는 H.O.T의 '캔디'"
1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 강용석, 허지웅은 '무한도전-토토가' 열풍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토토가' 시즌 2에서 꼭 보고 싶은 가수 1위로 H.O.T, 2위로 핑클, 3위로 젝스키스, 4위로 룰라, 5위로 영턱스클럽이 뽑혔다"고 밝혔다.
이에 허지웅과 이윤석은 "나는 영턱스클럽을 보고 싶다", 김구라는 "나는 잉크가 보고 싶다"고 밝히며 90년대 중후반의 추억여행에 푹 빠졌다.
박지윤은 또 "꼭 듣고 싶은 노래 1위는 H.O.T의 '캔디', 2위는 핑클의 '영원한 사랑', 3위, 5위는 god의 '촛불 하나', '어머님께', 4위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이 뽑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이게 90년대 주류 음악이었다고 할 순 없지만 자자의 '버스 안에서',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 하이디의 '진이'라는 노래를 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데 자자라든지 이런 팀들은 얼굴을 모른다. 거기 나오려면 히트곡 하나로는 부족하다. 최소한 세 곡 정도는 있어야 한다"라며 룰라를 꼽았다.
이를 들은 박지윤과 이윤석은 이글파이브의 '오징어 외계인', UP의 '뿌요뿌요', 벅의 '맨발의 청춘' '가면무도회'를 앞 다퉈 언급하며 한껏 신이 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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