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EXID 멤버 LE가 '트러블 메이커'와 '내일은 없어'로 차 한대 값의 작사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애즈원, 칸토, EXID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LE가 저작권료로 차 한 대 값을 벌었다는데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LE는 "예전에"라며 '트러블 메이커'와 '내일은 없어'의 작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사에 같이 참여했다"며 "3명이 같이 작사 했다"고 전했다.
[작사료로 차 한대 값을 벌었다는 EXID LE.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