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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결정됐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개최하는 것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하지만 펫코파크에서 열린 적은 없었다. 샌디에이고가 올스타전을 개최한 1978년과 1992년에는 당시 홈구장이자 야구와 미식축구 겸용구장인 퀄컴 스타디움에서 열렸기 때문.
현재 홈구장인 펫코파크는 2004년부터 사용하고 있다. 홈팀인 샌디에이고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구장이다.
한편, 올시즌 올스타전은 신시내티 레즈 홈구장인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개최된다. 내셔널리그 구장에서 2년 연속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6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홈구장 PNC파크, 200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구장 AT&T파크 이후 두 번째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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