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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근 전역한 유승호가 아직 '배우 유승호'로 돌아오는 중이라 털어놨다.
유승호가 제대 후 첫 화보를 그라치아와 진행했다. 파리의 거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승호의 남성성을 강조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제대 후 더욱 날렵해진 얼굴 선과 강렬한 표정이 자연스레 사진에 담겼다.
유승호는 파리에서 배낭여행에 대한 로망을 얘기했다.
유승호는 "친구랑 같이 배낭 여행을 하고 싶어요. 파리에 오니까 그 생각이 더욱더 짙어졌어요. 멋 내고 다니는 편안한 여행 말고, 진짜 배낭 하나만 메고 걷고 싶어요. 입대하기 전에 친한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갔었거든요. 스쿠터를 빌려서 제주도 곳곳을 다녔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나요"라고 말했다.
연기계획에 대해 묻자 유승호는 "아직은 배우 유승호로 돌아오는 중이에요. 이렇게 부담을 짊어지고 있으면 분명히 자유롭게 연기가 나오지 않을 테니까 이겨내야죠. 학생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사회인이 됐으니까. 제가 쏟아낸 말에 책임도 져야 하고, 선택한 것에 실수가 없도록 열심히 노력도 해야죠"라고 답했다.
한편 유승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20일 발행)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 유승호. 사진 = 그라치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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