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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강정호가 또 한 관문을 넘었다. 이제 최종 계약만 남은 듯 하다.
피츠버그 지역언론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의 빌 브링크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최종 계약이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해외진출을 선언한 강정호는 자신에게 가장 높은 응찰액을 써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협상을 하고 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정호는 지난 14일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피츠버그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에 앞서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600만 달러(약 172억원)에 계약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최종 계약 전 마지막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하며 최종 계약이 눈 앞에 온 모습이다. 협상 기한은 아직 여유가 있다. 한국시각으로 21일 오전 7시까지 계약을 하면 된다.
[강정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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