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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씨엔블루 민혁과 AOA 설현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KBS 2TV '용감한 가족'을 통해 가요계 선후배가 아닌 '오빠와 동생' 사이로 만나게 돼 친남매를 방불케 하는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혁과 설현은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의 '용감한 가족' 촬영지인 마을 어장에서 통발을 정리하기도 하고 땔감으로 쓰일 마른가지를 모으기 위해 물에 뛰어드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 쉬는 시간에는 함께 베개를 베고 자는 등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또한, 민혁은 배를 타고 내릴 때 항상 설현을 챙기며 손을 잡아주고 집 안팎에서 동생을 알뜰살뜰히 보살펴 눈길을 끌었으며 설현이 위험한 행동을 할 때에는 친오빠처럼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설현 역시 민혁을 잘 따르고 의지하는 훈훈한 우애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이들 남매가 보여줄 케미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으로 구성된 가상의 가족이 세계 각지의 특색 있는 마을 사람들과 이웃이 되어 그들이 사는 모습을 직접보고 그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고 진정성 있게 담아낼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
진한 우애부터 완벽한 비주얼까지 '워너비 남매'로 거듭날 강민혁과 설현의 사랑스런 모습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씨엔블루 민혁과 AOA 설현.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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