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나이트 크롤러'가 제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 올해의 스릴러영화 1위에 선정됐다.
'나이트 크롤러'는 세계적 영화 시상식에서 잇따른 수상과 노미네이트 소식을 알리며 평단의 극찬을 받아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미국의 영화정보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주관한 제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 스릴러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 외화 스릴러 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나를 찾아줘' 등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타 영화들을 제치고 차지한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미 세계적인 언론 타임지와 AFI 그리고 가디언즈가 선정한 10대 영화로 이름을 올려 외신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데 이어 제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 올해의 스릴러 영화 1위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영화사에 기록될 최고의 범죄스릴러 영화로 떠올랐다.
한편 '나이트 크롤러'는 자극적이며 선정적인 뉴스만을 원하는 현시대의 모습을 풍자하며, 대중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언론의 추악한 병폐를 담은 작품이다. 범죄 현장을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담아 TV 방송국에 고가로 팔아넘기는 일명 나이트 크롤러의 세계를 그린다. 내달 26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나이트 크롤러' 포스터. 사진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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