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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쌍꺼풀 수술을 두 번이나 감행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글로벌 붕어빵'(이하 '붕어빵') 녹화에서는 새롭게 MC로 합류한 김일중 아나운서가 선배인 유경미 아나운서의 폭로에 당황했다.
평소 김일중 아나운서와 막역한 사이임을 밝힌 유경미 아나운서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붕어빵' MC가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사연인 즉, 입사 당시 차가운 이미지로 '긴급출동 SOS' 등 진지한 시사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자 이미지 변신을 위해 쌍꺼풀 수술을 감행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이야기를 듣던 김일중 아나운서는 입사부터 예능 MC가 꿈이었고 너무 차가운 이미지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토로하며, 쌍꺼풀 수술에 한 번 실패하는 바람에 두 번이나 수술을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이야기를 듣던 유경미 아나운서의 아들 현도 군은 "우리 엄마도 쌍꺼풀 수술을 더 크게 했는데 '붕어빵' MC를 왜 못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얘기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일중 아나운서의 성형 고백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45분 '글로벌 붕어빵'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일중 아나운서.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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