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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영광이 주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오투촬영~ 진짜 오랜만에 주원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과 주원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1987년생 동갑내기 배우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광은 15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독특한 재벌2세 서범조 역으로 열연했으며 주원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영광(왼쪽) 주원. 사진 = 김영광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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