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 타이틀리스트)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케빈 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파70, 7044야드)에서 열린 2014-2015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560만달러) 1라운드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 6개를 보태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케빈 나는 지미 워커(미국), 크리스 커크(미국)와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1번홀서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그러나 3번홀과 6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냈고 후반에도 10번홀부터 12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상승세를 탔다. 케빈 나는 최종 18번홀서 버디를 낚으면서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폴 케이시(잉글랜드), 웹 심슨(미국)이 8언더파 62타로 선두를 형성했다. 배상문(캘러웨이)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23위, 최경주(SK텔레콤), 노승열(나이키골프), 대니 리가 2언더파 68타로 공동 32위를 형성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