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전지훈련 출국에 앞서 선수단 연봉계약을 1차 완료했다.
LG는 16일 2015년 선수단 연봉계약 1차 협상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이날은 LG의 스프링캠프 출국일. LG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다음달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2차 전지훈련을 갖는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중간계투 이동현은 1억 7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지난 해 LG의 안방을 지킨 최경철은 5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 4번타자로 활약한 이병규(7번)는 9300만원에서 2억 6000만원으로 상승했다.
마무리투수 봉중근은 연봉 협상을 마친 후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이천에서 재활 훈련중인 우규민, 류제국은 1군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떠난 이후 연봉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LG 이동현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LG는 2월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캠프를 치른 뒤 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5일 귀국한다. 사진 = 인천공항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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