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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가상 남편 모델 겸 배우 홍종현에게 다른 걸그룹과 친해지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녹화에서 홍종현은 유라의 메이크업숍에 깜짝 방문해 유라의 지인들에게 커피를 대접하는 등 외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라는 뿌듯해하는 것도 잠시, 홍종현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으면서 신고식으로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함께 '썸'을 부른 것을 질투했다. 이에 홍종현이 유라를 위해 부른 노래라고 하자 유라는 '썸'의 노래 가사를 생각해내고 "내 것 같은 너가 아니라 그냥 내 거여야지!"라고 반응해 홍종현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유라의 폭풍 질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라는 홍종현에게 음악 프로그램에서 다른 걸그룹을 만나면 손에 있는 결혼반지를 보여주면서 인사하라고 가르쳤다.
유라의 귀여운 질투는 17일 오후 4시 25분 방송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왼쪽), 모델 겸 배우 홍종현.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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