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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배우 송재림, 김소은 가상 부부가 터키에서 사랑을 외쳤다.
최근 촬영에선 송재림, 김소은은 열기구를 타고 터키의 하늘 위로 떠올랐다. 열기구가 하늘 높이 올라갈수록 송재림은 김소은의 곁에서 떨어질 줄 몰랐고, 김소은은 "내가 지켜줄게"라며 손을 꼭 잡아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안정감을 되찾은 송재림은 큰소리로 "좋아해! 소은아!"라고 외쳐 김소은은 부끄러워했다
무사히 열기구 투어를 마친 두 사람은 도자기로 유명한 마을을 찾아 직접 만들기로 했다. 도자기를 빚어 본 경험이 있는 송재림은 의기양양 물레를 돌리기 시작하지만, 직접 발을 굴러 돌려야 하는 수동 물레인 탓에 고군분투했다.
보다 못한 김소은이 대신 발판을 돌리기 시작했고, 송재림은 도자기 빚는 것에 열중했다. 점점 다리가 아픈 김소은은 역할이 바뀐 것 같다며, 영화 '사랑과 영혼'처럼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했다. 이에 송재림은 집중하는데 시끄럽다며 욱했는데, 소위 '욱재림'의 등장에 원조 '욱소은'은 어떤 반응이었을지 17일 오후 4시 25분 방송된다.
[배우 송재림(왼쪽), 김소은.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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