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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연예계에 불고 있는 '토토가' 열풍과 관련해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직업의 섬세한 세계'라는 코너를 통해 연예부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토토가',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냐?"는 질문을 받고 솔직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솔직히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며 "'무한도전' 피디와 작가들이 무지하게 고생해 준 덕분"이라고 제작진들에게 공을 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준비한 기획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는 1990년대로 돌아가 그 시절 최고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를 한 자리에 모은 공연으로, 방송 이후 신드롬에 가까운 현상을 불러 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국 소비자 포럼과 소비자 연구원은 지난해 12월을 뜨겁게 달군 브랜드로 걸그룹 EXID와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와 함께 '토토가'를 선정했다.
[개그맨 박명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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