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대회 16강에 올랐다.
이현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칭 페르파두안 쿠칭 스타디움서 열린 2015 말레이시아마스터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총상금 12만 달러) 남자단식 32강서 후윤(홍콩)에 세트스코어 2-0(21-15 21-7)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1세트를 손에 넣은 이현일은 그야말로 손바닥 뒤집듯 편안하게 2세트를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현일과 함께 남자단식에 출전한 전혁진은 키안멩탄(말레이시아)을 세트스코어 2-1(21-12 16-21 21-9)로, 허광희는 수파뉴 아비힝사논(태국)을 세트스코어 2-0(21-11 22-2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혼합복식 32강에 오른 김덕영-고아라는 킴와림-멩예안리(말레이시아)에 세트스코어 2-1(18-21 21-14 22-20)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고, 채유정-김지원은 여자복식 16강서 셴디 푸스파 이라와티-비타 마리사(인도네시아)에 세트스코어 2-0(21-10 21-1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한편 혼합복식 최솔규-채유정, 전봉찬-김지원은 32강, 여자단식 이장미, 김효민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이현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