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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의 첫방송 일정이 확정됐다.
16일 JTBC 측은 "'나홀로 연애중'이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편성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시간대에 자리잡고 있던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다음달 3일부터 화요일 밤 11시로 이동한다.
'나홀로 연애중'은 VCR 속 여성과의 가상현실 데이트를 통해 여성의 심리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방송돼 '참신한 기획'으로 화제가 됐던 상상연애대전의 리부트 버전이다. '상상연애대전'의 장점을 살리되 토크쇼의 형식을 가미하고 시청자 문자투표까지 유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줄 예정이다.
MBC 출신으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천생연분' 등 연애소재 예능프로그램을 성공시킨 성치경 CP의 신작이다. 성치경 CP는 JTBC에서도 '님과 함께', '유자식 상팔자' 등 히트작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한편 '나홀로 연애중'은 김민종, 전현무와 함께 성시경, 장동민, 크로스진의 멤버 신이 '나홀로 연애중'의 MC로 합류해 첫 녹화를 마쳤다. 첫 번째 가상연인 에이핑크 정은지의 모습은 31일 밤 11시 공개될 예정이다.
[장동민 김민종 전현무 성시경(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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