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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한육상경기연맹이 또다시 장기 목표를 세웠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은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국육상 중장기 버진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10개 종목 결선 진출, 최소 1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세부적인 계획도 잡았다. 일단 올해 중국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서 최소 4개 종목 결선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또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선 6개 종목서 결선 진출자를 배출하고, 2019년 카타르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서는 9개 종목서 결선 진출자를 배출하겠다는 계획도 잡았다.
이를 위해 육상연맹은 세부 종목 별 선택 및 집중적 투자, 지도자 역량 업그레이드, 꿈나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운영 시스템도 선수들을 세계랭킹에 따라 A~C등급으로 나누고 등급에 맞는 훈련 일정을 짜기로 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 초등학교에 육상을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기록인증제도 실시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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