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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보컬그룹 노을 강균성이 머리 한 쪽을 넘기는 이유를 말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그룹 샤이니 종현, 보컬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전우성, 가수 앤씨아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는 춤에 빠진 어머니가 고민인 30대 청년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어머니가 1년 전부터 갑자기 춤에 빠지셨다. 트로트 한 곡만 틀어놓고 아침, 점심, 저녁 심지어 새벽까지 무한 반복으로 춤을 춰대시는데 나뿐만이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난리다. 제발 어머니의 춤바람 좀 멈춰 달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종현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 강균성에게 "머리 기르는 거에 빠진 것 아니냐"고 말했고, 강균성은 "죽기 전에 한 번 길러보자 생각이 들었다. 쇄골까지 기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MC 정찬우는 단발머리 한쪽을 귀 뒤로 곱게 넘긴 강균성의 스타일에 "왜 한쪽만 넘긴거냐. 아예 두 쪽 다 내리지 그러냐"고 말하자 강균성은 "두 쪽 다 내리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그 분이 생각난다"며 양쪽 머리를 내리고 고개를 숙이자 이른바 '땅콩 리턴'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과 똑같은 모습에 객석이 초토화 되었다는 후문이다.
[보컬그룹 노을 강균성. 사진 = YNB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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