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채영이 여행 중 많은 해외스타를 만났다고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선 버는 족족 다 써버리는 여자친구가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채영은 "여행으로 가는 돈은 아끼지 않는다"며 "한 번은 미국에 여행을 가서 바에 앉아 있는데, 제이지가 공연을 하고 데이비드 베컴이 앉아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파리에서 일화를 설명하며 "택시에서 여자분이 내리는데 산드라 블록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