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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학창시절에는 25살 때 자녀가 둘 있을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마지막 생존 스팟인 토르투게로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김병만, 류담, 박정철, 서지석, 이태임, 정만식, 장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박정철, 정만식, 서지석과 밤낚시를 하던 장동우는 "형님들은 결혼 승낙을 어떻게 받았냐? (장인장모님이)처음부터 좋아하진 않으셨을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만식과 박정철은 "아닌데? 처음부터 좋아하셨는데" "나도 그런데"라고 울컥해 했고, 서지석은 "처음부터 좋아는 하셨는데, 결혼을 막 좋아하진 않으셨다"고 답했다.
그러자 장동우는 "난 내 나이면 애가 둘은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께 '25살에 무조건 손주 둘 안겨드리겠다'고 호언장담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병만은 "천천히 해라. 요즘은 고령화 시대라 지금 결혼하면 80년을 같이 살아야 한다. 애인일 때하고 결혼해서 '여보! 당신!'할 때하고는 차이가 많다"고 조언했다.
[인피니트 장동우.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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