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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정하나가 담율이 앞에서 좌절했다.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겨울 여행을 떠난 김정민-루미코 부부 가족과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 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담율이는 전효성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정하나에겐 눈길도 주지 않았다. 전효성에게는 과자를 먹여주고 애교를 부렸지만 정하나에겐 그렇지 않았다.
이에 정하나는 좌절했고, 담율이의 뽀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결국 정하나는 볼에 옥수수를 대고 담율이가 먹게 하며 억지로 뽀뽀를 받았다.
정하나는 이후 인터뷰에서 “오늘 저한테 자꾸 밀당을 하더라. 아까 어떻게 뽀뽀 받았는 줄 아냐. 옥수수를 내 볼에 댔다. 여기다가 먹으면서 내가 뽀뽀를 한 번 받아봤다”며 “근데 그런 걸 느꼈다. 되게 질투도 나고 속상한데 자식을 사랑하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정민은 “나 같으면 확 해주겠어. 그 정도 온종일 누나가 챙겨졌으면 저라도, 내가 담율이라면 하루종일 예뻐해주고 그랬는데 제가 담율이었다면 해줬다는 거다. 왜 안 해줬을까”라고 말했다.
[‘오마베’ 정하나, 전효성, 담율, 김정민.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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