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브리즈번(호주) 한혁승 기자] 정성룡이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호주 퀸즐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한국팀 회복 훈련에 슈틸리케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정성룡은 이번 아시안컵 슈틸리케호 선수중에서 유일하게 한 경기도 출전 못했다.
한국은 17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서 이정협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승점 9점으로 조1위에 오르며 8강전을 멜버른에서 치르게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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