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영남이 생후 10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장영남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셀프카메라를 소개했다.
장영남이 자신의 집 이곳저곳을 소개하던 중 그녀는 "저쪽에서 아들이 바나나를 먹고 있다. 살짝만 보여드리겠다"며 아들을 향해 카메라를 돌렸다.
카메라에 담긴 그녀의 아들은 통통한 볼이 돋보이는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11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장영남은 지난해 4월 득남했다.
[배우 장영남.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