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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SBS 예능국장 "400회 '스타킹', 존폐 기로 놓인적 많았지만…"

시간2015-01-19 12:34:25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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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창태 SBS 예능국장이 ‘스타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창태 국장은 19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4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스타킹’이 만 8년이 넘어 9년을 가고 있다. 이렇게 계속 해온다는 게 쉽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내부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계속 가야 하냐, 말아야 되느냐' 부침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사실 그 논의에 계속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400회가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다. 존폐의 기로에 놓인 적이 많았다. 그래도 SBS가 그래도 '스타킹'은 끌고 가자는 방송사로써의 철학을 기반으로 끌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 철학은 단순히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광고 판매를 위한 소비로 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것이 출연자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무대가 되기도 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고 인생을 놓아버리려 했던 사람들을 버티게 할 수 있는 이유, 살아가는 나침반이 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지상파로 방송을 하면서 프로그램이 시청자에게도 유익해야 하지만 출연자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온다면 그런 프로그램은 사회 공익적 차원에서 계속 논의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창태 국장은 “그렇게 앞으로도 '스타킹'은 지속될 거다. 정말 많은 시청자들이 출연했다. 그 가치를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게 우리가 끌고 가는 이유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SBS ‘스타킹’은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스타킹’이 달려온 시간은 햇수로만 9년, 스타킹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의 수는 무려 3800여명에 달한다. 예능 최초의 일반인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예능계에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켰다.

‘스타킹’은 ‘전 국민이 스타가 되는 그날까지’를 모토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장기와 감동 스토리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희노애락을 녹여내며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스타킹' 400회 특집은 오는 3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스타킹’ 출연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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