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측이 설 특집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배우 김정난, 가수 채연 등이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설 특집으로 '썸남썸녀'가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출연자 섭외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썸남썸녀'에 김정난과 채연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썸남썸녀'는 오는 2월 설 연휴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정난(왼쪽)과 가수 채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