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5시즌 홈경기 입장요금 체계를 확정했다.
한화 구단은 19일 올 시즌 홈경기 입장료를 확정, 발표했다. 먼저 특화석 중 한화다이렉트존 정중앙에 위치한 S03구역과 더그아웃 부근에 위치한 익사이팅존 106, 306구역, 중앙테이블석 내 위치한 아웃백존의 입장권 가격을 기존 좌석과 차등화했다.
대전구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좌석 중 하나인 한화다이렉트존 S03구역의 좌석 가격은 평일 5만원, 주말 6만원이며 익사이팅존 106, 306구역의 좌석 가격은 평일 2만원, 주말 2만 2천원으로 세분화했다. 또한 아웃백존은 평일 3만 3천원, 주말 3만 5천원으로 책정했다.
팬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부 좌석을 교체한 새 응원단석 가격은 평일 1만원, 주말 1만 2천원이다. 또한 응원단석 내 관람객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응원단 탁자석을 추가 신설했으며 가격은 평일 1만 3천원, 주말 1만 5천원이다. 외야 자유석의 경우 어린이와 학생은 평일 2천원, 주말 3천원으로 요금을 통합했다.
홈경기 티켓예매는 오는 3월 24부터 한화이글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1인당 최대 6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화이글스 마케팅팀(042-630-8225)으로 하면 된다.
또한 한화는 올 시즌 팬들을 위해 '스윕 플러스(Sweep Plus)'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화가 홈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할 경우 다음 홈 3연전을 모두 예매하는 고객들에게 추후 평일 한 경기 티켓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다.
한편 한화는 2015시즌에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엠블럼.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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