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멜버른(호주) 한혁승 기자] 차두리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레이크사이드 스타디움에서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8강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앞두고 열린 훈련을 마치고 나오며 반갑게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은 예선전에서 오만, 쿠웨이트, 호주에 3연승을 기록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 조 2위로 8강에 오른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한국와 우즈벡의 8강전은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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