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민호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강남 1970' 글로벌 프리미어에서 "500만 돌파하면 500명의 팬들과 강남 쓰레기를 줍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