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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33억 논현동 건물 매입…어머니와 공동 명의
2015-01-20 20:40:14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다해가 33억 상당의 건물을 매입했다.
20일 이다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다해가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논현동의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지상 2층의 건물로 1층은 음식점, 2층은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7월 종영한 '호텔킹'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배우 이다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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