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속공 득점을 너무 많이 내줬다.”
오리온스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20일 LG전 완패. 3쿼터 중반까지 대등한 승부를 벌였으나 4쿼터 승부처에서 완벽히 무너졌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 김종규가 정상적으로 합류한 LG에 제공권 싸움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는 LG의 무차별 속공으로 이어졌다. 속공 횟수가 13-1로 LG의 압도적 우위.
추일승 감독은 “경기 계획은 제퍼슨에게 득점을 허용하는 것이었다. 속공 득점을 너무 많이 내줬다. 좀 더 LG가 수비도 적극적이었다. 스크린에 의한 슛 찬스도 잘 만들었다. 우린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했다.
그러나 추 감독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진 않았다. 그는 “실망하지 않고 5라운드서 5~6승 이상 하는 걸 목표로 삼겠다. 선수들의 몸 상태가 올라오고 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추일승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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