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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인기 아이돌들이 '런닝맨'에 떴다.
2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팀은 최근 아이돌 특집을 마련해 지난 20일 아이돌들과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런닝맨'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비스트 손동운, 인피니트 동우, 포미닛 권소현, 걸스데이 소진, 비투비 민혁, 틴탑 니엘, 빅스 엔 등이 출연했다. 앞서 '런닝맨'이 선보였던 아이돌 특집과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런닝맨' 아이돌 특집은 오는 2월중 방송 예정이다.
[려욱, 손동운, 소진, 엔, 권소현, 니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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