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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도끼가 돈 자랑에 이어 슈퍼카를 자랑했다.
도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스트.람보르기니.S50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슈퍼카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도끼는 흰색 롤스로이스 차량 위에 올라 앉아 있다. 더불어 양 옆으로 고가의 슈퍼카들이 즐비하게 주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끼는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도끼의 집은 여의도에 위치한 69평짜리 집으로,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명품 매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 룸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래퍼 도끼. 사진출처 = 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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