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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홍콩에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홍콩에서 진행된 영화 '가기왕자(哥基王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클라라는 한국에서 불거진 폴라리스 측과의 계약 무효 소송에 대한 질문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에 클라라는 "이것들은 가십 뉴스일 뿐이라 지나갈 거예요. 전 괜찮아요(这只是花边新闻,会过去的,心情OK)"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가기왕자' 출연차 홍콩에 체류 중이이며, 촬영을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클라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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