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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예지원과 가수 지나가 프랑스를 배경으로 일주일간의 로맨틱한 데이트에 나선다.
21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예지원과 지나가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2에 출연한다. 프랑스 촬영을 마치고 어제(20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로맨스의 일주일'은 팬들의 시선 때문에 공개 연애는 꿈도 못 꾸고 대중의 선입견 때문에 진정한 사랑 찾기는 어렵기만하다는 대한민국의 연인 없는 여배우들을 위한 리얼 데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시즌1에는 배우 조여정과 한고은이 출연한 바 있다.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2는 오는 2월 말 방송된다.
[예지원(왼쪽)과 지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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