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서울삼성 치어리더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응원했다.
▲ 치어리더 '순간 심봉사, 앞이 안보여요'
▲ 치어리더 '무서워요'
▲ 치어리더 '농구장에서도 90년대 복고댄스'
▲ 치어리더 '어쩌다보니 머리카락이...'
▲ 치어리더 '엉거주춤'
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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