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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모델 박성진이 비장의 몸개그로 '투명인간'을 초토화시켰다.
2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효린, 소유가 출연해 강호동, 하하, 정태호, 김범수, 강남, 박성진과 직장인들을 상대로 투명인간 놀이를 펼쳤다.
이날 세계 모델랭킹 27위다운 포스를 풍기며 사무실에 등장한 박성진은 대결상대 직장인에게 "되게 귀엽게 생기셨네"라며 여심을 공략했다. 하지만 직장인은 무반응.
이에 투명인간이 될 위기에 놓인 박성진은 야심차게 준비한 특급 필살기를 꺼냈다. 바로 고도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요가 동작.
의자에 앉은 박성진은 다리 한쪽을 목 뒤에 둘렀다. 이어 직장인의 눈빛은 흔들리자 나머지 다리도 목 뒤로 두르는 기예를 선보였다.
하지만 직장인은 쉽게 웃음을 허락하지 않았고, 다급해진 박성진은 그 자세로 엉덩이를 콩콩거리는 몸개그를 선보였지만 끝내 그를 웃기는데 실패. 굴욕을 안았다.
한편, 이날 연예인 팀은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모델 박성진. 사진 = KBS 2TV '투명인간'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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