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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목요일 심야 예능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은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지난 7일 방송분보다 0.7%포인트 하락한 3.5%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 2TV '투명인간'은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0.3%포인트 하락한 3.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투명인간'은 1회부터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어 향후 시청률 반등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 등 뮤지컬 '로빈훗'의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녹록치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MBC '라디오스타-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 녹화 장면. 사진 = MBC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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