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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한채영이 사랑스러운 조카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4년 전 야구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조카가 내 딸로 보도가 됐다.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이제 8살이 됐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채영은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발산했고, 그의 조카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휴가차 미국의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한채영과 그의 어린 조카. 사진 = 한채영 웨이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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