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SK 치어리더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모비스에서는 문태영이 2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내 최다 득점을 마크했으며 라틀리프는 23득점 10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양동근은 14득점 3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SK는 4쿼터에서만 12득점을 몰아친 김선형(14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을 비롯해 심스가 17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끝내 막판 뒤집기에는 실패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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