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이 22일 오후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호주 아시안컵대회 8강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0으로 승리했다.
차두리는 하프라인 근처에서 볼을 잡아 50m도 훨씬 넘는 거리를 치고 달려 상대 페널티박스 지역에서 손흥민에게 완벽한 패스를 연결했다. 손흥민은 왼발 슛으로 승부에 쇄기를 박았다.
▲ '슬슬 달려볼까?'
▲ '차미네이터 나가신다'
▲ '누구든 상대해줄게'
▲ '흥민아 받아!'
▲ '손날두, 아이고 예쁜 것'
한혁승 기자 , 현경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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