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의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가 결정됐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Team Doosan! Hustle Doo 2015!'이다.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가고 팀의 이름으로 목표를 이루자는 의미로 ‘Team Doosan’을 앞세웠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치열한 플레이로 'Hustle Doo'라는 고유의 팀 컬러를 되찾자는 다짐이 담겨있다.
한편, 두산은 지난 1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포츠컴플랙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맹훈련 중이다.
[두산 로고.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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