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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드디어 본격적인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의 훈련이 시작된다.
MBC가 23일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여군특집 2기 편에 출연한 배우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까지 8명의 멤버들이 훈련 받는 모습이 담겼다.
출연자들은 '공포의 8번'이라고 불리는 PT체조 '온몸 비틀기' 훈련 자세를 하며 힘들어 하고 있다. 이들이 어떤 훈련을 소화했는지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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