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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를 통해 탄생한 유닛 그룹 빅병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오징어 된장' 조회수가 60만 건을 넘어섰다고 MBC에브리원이 23일 밝혔다.
앞서 빅병은 16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일주일간 조회수가 50만 건 이상이면 멤버 육성재의 팬사인회, 60만이 넘어서면 육성재, 잭슨의 팬사인회를 약속한 바 있다. 이로써 육성재, 잭슨의 팬사인회는 확정됐으며, 남은 시간 조회수에 따라 혁과 엔의 팬사인회 여부도 결정된다.
MBC에브리원의 관계자에 따르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히트제조기' 제작진은 모처에서 팬사인회를 준비 중이다. 빅병의 공약 실천 모습은 2월 초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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