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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보컬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더로맨티스트' 콘서트를 연다.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다현과, 테너 류정필과 함께 합동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어 "각 팀의 무대가 이어진 뒤 세 팀이 함께 하는 무대도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문화회관은 특히, 대중가수에겐 대관이 어려운 공연장이라 이 무대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오르는 것에 의미가 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해 5월 5년 만에 컴백해 '너를 너를 너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6개월 동안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보컬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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