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26일 스프링캠프 모자와 2015년 탁상달력을 제작,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두산 베어스의 공식 상표권 업체인 ㈜위팬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은 스프링캠프 모자가 2만7000원, 탁상달력은 7000원이다.
스프링캠프 모자는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 타입이며, 전지훈련지인 애리조나와 미야자키를 상징하는 전지훈련 앰블럼 패치가 부착되어 있다.
2015년 탁상달력은 선수 이미지와 경기일정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달력과 선수 이미지 부분이 분리되어 있어 개인이 선호하는 선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구입은 위팬(www.wefa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위팬 고객센터(1588-7632)로 하면 된다.
[두산 스프링캠프 모자 및 탁상달력.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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